종자협회는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제61차 정기총회에서 후보 2명이 출마해 조 대표가 최다 득표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총회엔 협회 회원사 38곳 대표가 참석했다.
조 당선자는 1957년생으로 건국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한뒤 1987년부터 태우종묘를 이끌고 있다. 그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사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당면한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한편,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종자 연구개발(R&D) 예산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차기 회장의 임기는 2월1일부터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