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 용인 새마을 주택1호에서 ‘대한민국-라오스 농업교류 종자 지원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캄펑 샤이나랏 주한 라오스대사관 차석 공사참사관, 이병화 국제농업개발단 연구소장, 분티엥 라타나봉 라오스 상공회의소 이사, 이정준 라오파트너 회장, 장민기 아시아종묘 마케팅본부 전략기획팀장. 아시아종묘.
아시아종묘(대표 류경오)는 라오스 기후와 식문화에 적합한 채소 종자 4t을 현지 농가에 지원하겠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종묘는 전날(3일) 경기 용인 새마을 주택1호 주택에서 ‘대한민국-라오스 농업교류 종자 지원 협약식’을 열고 위 지원 내용을 합의했다.
행사엔 이병화 국제농업개발단 연구소장과 이정준 라오파트너 회장, 캄펑 사이냐랏 주한 라오스대사관 차석 공사 참사관, 분티엥 라타나봉 라오스 상공회의소 이사 등이 참석했다.
류 대표는 “아시아종묘는 과거에도 몽골·북한에 종자를 지원하며 케이(K)-종자산업이 해외로 확산할 수 있도록 앞장서 왔다”면서 “라오스와 협력도 국제사회에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