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마농기코리아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본사 직영 서비스센터 6곳을 ‘애그리서포트센터(Agri Support Center·농업지원센터)’로 전면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얀마농기코리아는 경기 안성, 충남 공주, 전북 익산, 전남 나주, 경북 구미, 경남 함안에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애그리서포트센터로 개편한 것은 단순한 명칭 변경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수리 중심의 서비스에서 농업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서비스체계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농업지원센터는 사전 점검, 정비를 확대하고 부품 공급, 농작업 기술 상담, 안전 교육, 기계 운용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얀마농기코리아는 조직 개편과 함께 전문 엔지니어 기술인증제를 지속 운영하고 센터별 고객 대응 속도를 높인다.
박제영 얀마농기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안정적인 생산성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다양한 농업 지원 솔루션(해법)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